‘놀면 뭐하니?’ 유재석, 3일 집콕 쌈디와 맛있는 한 끼

입력 2020-05-02 09:20   수정 2020-05-02 09:21

놀면 뭐하니(사진= MBC)

'놀면 뭐하니?' 라섹 유재석이 1인 가구인 힙합퍼 쌈디의 집을 방문해 직접 만든 밑반찬을 배달한다. 또 MSG 가득한 부대찌개를 대접하는 '홈 쿠킹 서비스'를 펼친다.

오늘(2일)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는 라섹이 '횰로(나 홀로 욜로)족' 쌈디의 집을 찾는 모습이 그려진다.

밥을 죽으로 만들어 ‘죽밥 유선생’이란 이름으로 재소환된 라섹은 글로벌 유저(유-니버스 라이브 방송 시청자)의 도움으로 국민 밑반찬을 완성했다. 라섹이 49년 인생 처음으로 완성한 밑반찬은 코로나19 극복을 응원한 ‘놀면 뭐하니?-방구석 콘서트’를 빛낸 주인공들에게 배달된다.

집주인도 수령인도 모르고 한 장소에 도착한 라섹은 초인종을 누른 후 들려오는 반가운 쌈디의 목소리에 사르르 미소를 짓는다. 라섹은 쌈디의 힙합 스웨그 넘치는 집을 둘러보며 ‘횰로(나 홀로 욜로)족’의 라이프를 잠시나마 만끽한다.

또 라섹은 코로나19 여파로 예정된 스케줄이 취소됐다고 알렸던 쌈디에게 밥은 잘 먹고 지내는지 근황을 묻는다. 이에 쌈디는 며칠째 집콕 중인 사실과 평소 식사 습관을 밝혀 라섹을 놀라게 만들었다고 해 궁금증을 유발한다.

라섹은 준비한 밑반찬을 전달한 뒤 왠지 짠 내 나는 1인 가구 쌈디를 위해 ‘일일 엄마’로 변신, 본격 찾아가는 홈 쿠킹 서비스를 진행한다. 황량한 냉장고를 탈탈 털어 햄, 고추참치 등의 재료로 라섹표 특제 부대찌개를 요리한다.

무한 자신감이 더해진 라섹표 고추참치 부대찌개는 마지막 MSG 첨가로 화룡점정 환상의 맛으로 완성된다.

49년 만에 요리 잠재력을 발견한 라섹이 인생 최초로 오롯이 완성한 한 끼. 요리한 라섹도 오랜만에 집에서 완성된 요리를 맛본 쌈디도 땀을 뻘뻘 흘리며 뚝딱 해치웠다는 후문이다. 쌈디는 “눈물이가 땀이가”라며 라섹의 부대찌개로 몸보신했다고 밝혔다고 해 그 맛을 궁금하게 만든다.

허기진 속과 마음을 든든하게 채운 라섹과 쌈디는 자연스럽게 속마음 토크를 이어간다. 쌈디가 라섹을 만나야만 했던 이유부터, 스타가 되고 싶었던 국민 MC의 이야기까지 담길 예정이다.

쿡방, 먹방, 토크가 어우러진 라섹과 쌈디의 이야기는 오늘(2일)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되는 ‘놀면 뭐하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놀면 뭐하니?'는 고정 출연자 유재석이 릴레이와 확장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유고스타-유산슬-라섹-유르페우스-유DJ뽕디스파뤼-닭터유 등 '유(YOO)니버스'를 구축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신지원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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